2003년 맹해7542녹인청병
후지로 되어 있는 차입니다. 간만에 보니까 좀 신선합니다.
꺼맹해가 뭔뜻이냐구요? 흐. 제가 보관할 때 쓰는 표식입니다. 저만 아는 표식입니다. 별뜻 없습니다.
7542가 그냥 그대로 부끄럽게 노출되었습니다. 보이차 생활좀 한지 되신분들은 보자마자 알아 차리시겠네요. 반가워 하시는 소리가 여기 저기 들립니다.
많이 익었습니다. 병면이 깨~~끗하게 진화 되고 있습니다.
잘 뜯어서 개완에 넣었습니다. 누구는 이향을 담배창고향이라고 표현하는데 좀 비슷한 향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......
세차한 첫물입니다. 찌~~~ㄴ 합니다.
왼쪽부터 2탕 5탕 8탕 11탕 15탕입니다. 아직 서너번은 더 우려 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.
우린후 차저입니다. 아직 탱글 탱글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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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 평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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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어제 배송되어 맛보아씀다~~ [1] | 오상헌 | 2007-01-24 | 3045 | |
1 | 맹해맛을 다시 찾다.. | 처음처럼 | 2007-01-03 | 295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