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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차나무 근처를 지나치는데 왠지 아쉬움이 밀물듯~~~~~~~~~~~~~~~~~~~~~~~하여
가슴이 허전했더랍니다^^;
좋은 일 잘 준비하고 계시리라 생각하면서,,
좋은 벗이 있다는건 행복 그자체라 생각이 들더군요^^
차를 잘 모르는 초보인 저에게 차의 내공을 차고차곡 엎그레이드
하여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^^;
늘 파릇 신선 쑥쑥 커나가는 차나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..^^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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