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에서 보이차 사온 보이차를 자랑하러 차나무에 갔다가
차나무 매장에 똑~~ 같은 것이 있어서.
너무 반갑고 좋아서... 저거 정말 좋죠...
라고 물었다가..
사장님|께서 저거 모조품인데요 라고 말해서.
무척 실망 했습니다.
그러나... 그런게 대부분의 일이라는 말을 듣고...
암튼 좀 섭섭도 하지만...
좋았습니다.
그리고 죽로세작.... 전 녹차맛이 그런줄 처음 알았습니다. 태*양 녹차만 마셔보아서 그게 녹차맛인줄 알았는데
순정무잡 이라는 표현을 하시니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.
다음에 또 방문해도 반갑게 맞아 주실거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