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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후기
사실 끽다력 한달에 무슨 시음기를 쓰겠습니까?
어디에나 경험이 필요하겠지만 차에 이르면 더 하겠습니다.
그래도 늦바람이 무섭다고 맹렬히 물배를 채우며 열차 중에 만난
차중왕차는 가장 첫 인상이 강하다고 느끼는 차입니다.
차를 따르고 찻잔끝에 코를 대면 향이 옵니다.
댐배에 찌든 제 코까지 강하게 도달합니다.
솔향같기도 하고 뭐한 향이 옵니다.
입에 털어 넣으면 쌉사름합니다 .
향이 입에서 감돌면서 목을 약간 자극하면서 내려갑니다.
그리고 이내 단침이 올라옵니다.
설탕을 많이 타고 향수를 많이 친 것 같습니다. ^^
잘은 모르지만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 차라고 느낌니다.
쥔장께 질문 ....임다.
차를 마시면 얼굴에서 약간의 열이나고 땀이 남니다.
어지럼증이나 그런 것은 없슴니다.
불쾌한 정도는 아니고요
이런 증상이 정상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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