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추리 모양의 예쁜 자사호 인데
뚜껑에 알이 튀었습니다.
약간 보기가 좀 그래서 알튐 부분을 주니 자사니로 살붙이기를 해서
2주 건조후 은땜칠 하였습니다.
차나무 쥔장은 자사호에 살 붙이기를 할때 자사니를 사용하여 살붙이기를 합니다.
우리나라 도자기 알튐은 황토나 규조토로 하고 자사는 꼭 자사니료를 이용해서 합니다.
특히 수축성이 좋은 주니를 사용하여 토칠을 만듭니다.
원광주니 입니다.
이 자사니를 이용하여 요 알튄 부분을 토칠을 만들어 살붙이기르 하고 2주간 건조후 옷을 입힌흐 은땜칠을 하였습니다.
금값이 비싸니 저렴하게 할때는 은땜도 나쁘지는 않습니다.
찻물이 들면 약간 누런 색으로 변해서 더 자연스런 맛이 있습니다.
가격도 금에 비해 저렴하고
중간 과정을 사진을 찍어둔게 있는데 어디로 갔는지 없네요
추후에 살붙이는 과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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