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텐츠 바로가기
사용후기
350,000원
차나무 매장에 방문해서 이 차를 마셔 보았습니다.
아 맹해의 맛 그대로 잘 살아 있더군요.
민영화가 되면서 예전맛보다 못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었는데
쥔장 말씀대로 국영차창일때 만든 차여서
예전의 블랜딩이 잘 살아 있더군요.
이정도 가격이면 중국내의 가격에 비해서 비싸지도 않던데 ....
참 근데 은대익은 언제 올리실건가요? 제 차도 한편 남겨 두셔야 합니다.
관리자게시
비밀번호
/ byte
이름 비밀번호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